게임에 빠지는 법 게임 개발자들의 통찰력

게임 개발자들에게 미래의 게임을 만들고 있는 것이 재생을 분발하게 한 것은 무엇인지 물었을 때

게임 개발자들이 사랑에 빠지게 한 가장 좋아하는 게임 13가지

게임에 빠지게 한 비디오 게임을 기억해 볼 수 있나요? 이 질문은 그보다 더 어령할지도 모릅니다. 상호작용을 통한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저의 지속적인 애정의 증거로 여러 제목들을 지목하고 알려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저는 온라인 플레이의 약속을 믿게 만든 SOCOM 2 U.S. Navy SEALs, 콘솔을 밖에 가져가는 것이 가끔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은 Boktai: The Sun Is In Your Hands, 어린 시절 Tetris를 엄청 많이 했다는 가슴뛰는 기억을 더할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다루어야 할 많은 추억들이 있고, 그래서 이 질문을 몇몇 게임토픽+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던져 보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비디오 게임을 생각할 때 미래를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 무엇이 새로운지, 그리고 미래에는 무엇이 있을지? 하지만 우리는 종종 오늘의 한계를 깨려는 개발자들이 종종 그들의 과거 경험에 의해 주도되는 것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 그들의 기억에 남는 비디오 게임들. 그래서 지금부터 읽어보세요. 이 14명의 개발자들이 어떤 비디오 게임을 통해 게임에 빠졌고, 그들이 오늘날까지 해왔던 경험을 영감받아 어떤 종류의 경험을 만들어냈는지 알아보세요.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이미지 제공: EA)

안나 홀린레이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일렉트릭 세인트

안나 홀린레이크는 야심차고 진심어린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새로운 독립 스튜디오인 일렉트릭 세인트의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안나는 이전에도 Fall Guys의 미술 리드로 근무하였으며, Lola and the GiantArca’s Path VR의 예술가와 아트 디렉터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2014년에 게임 아트과를 졸업했을 때, 정말로 마음이 떨어진 건 아니었지만 대학교에서 공부하려고 온 매체와는 멀어져 버린 기분이 들었습니다. 낙심한 후에 게임 세계에 한 줄기 빛이 나타났습니다: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내 첫 번째 바이오웨어 게임이었는데 (다른 게임들을 왜 놓치고 와줬는지는 묻지 마세요, 모르겠어요), 천국 협회나 템플러를 정확히 무엇인지는 몰랐지만, 고집과 열광함의 조합이 저를 이끌었죠.”

“저를 다시 게임에 사랑하게 한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커뮤니티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을 플레이하면서 평행적인 발견의 감각을 느껴서 제 안의 집착을 기쁘게 공유할 수 있었고, 텀블러의 사람들과 함께 번창한 팬덤의 영광스러운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타로 카드는 다양한 예술가 세대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우리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나오는 버전을 일제히 공유했습니다.”

“두 번째는 진짜 로맨스입니다. 인퀴지션은 정말로 키스가 나오는 게임으로, 게임 안에서 탐구해야 할 게임 분야가 아직까지는 거의 사용되지 않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능성! 드라마!! 그리고 네, 저는 평범했지만, 감정적인 지지력을 주는 컬렌이라는 캐릭터가 있었기에 첫 직업을 얻을 때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골든 선 ☀️

골든 선 게임 (이미지 제공: 카멜롯)

아부바카르 살림

대표이사, 서전트 스튜디오

아부바카르 살림은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스에서 주인공 Bayek of Siwa의 명연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부바카르는 TV 시리즈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24년 4월 23일 EA는 아부바카르의 첫 번째 비디오 게임 개발 작품인 Tales of Kenzera: Zau를 출판합니다.

황금의 태양이구나. 어린 시절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깜짝 놀란 기억이 떠오르네.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아이디어가 정말 좋아서 사실 아마 이것이 어렸을 때 친구가 없어서 ‘이 게임이 내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 아닐까 싶네. 하지만 농담은 그만하고, 황금의 태양은 넓고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고, 그 세계에 흠뻑 빠져들며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하는 매력에 나무랐어. 그 이후로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킹덤 하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다양한 게임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어. 이 게임들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나에게 굉장한 영향을 주었어. 하지만 확실히 황금의 태양은 내가 어떤 것에 사랑을 느끼는 가장 초기의 추억 중 하나이자 ‘와, 이것은 강력한 매체인데, 이게 진짜 멋지다’라는 것을 깨달은 경험이었어.”

메탈 기어 솔리드 🎮

MGS (이미지 제공: 코나미)

Caroline Marchal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Interior/Night

카롤라인 마샬은 헤비 레인비욘드: 투 소울즈를 작업한 콴텀 드림의 주도 게임 개발자이다. 2016년에 인테리어/나이트를 창업하여 야심찬 서사적 모험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다. 본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윽한 햇빛이 질 때는 PS5와 PS4에서 3월 7일에 출시 예정이다.

“메탈 기어 솔리드는 내가 처음으로 PS1에서 완전히 혼자서 클리어한 게임이었다. 비밀리에 진행하면서 적들의 시야 범위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인벤토리 아이템을 다루며 공격을 계획하는 것은 스트레스도 받고 방대한 감정을 느끼게 했어. 하지만 진정한 ‘오 내 신이야’라는 순간은 사이코 만티스를 만났을 때였다. 스네이크의 생각을 읽고 공격을 미리 예측하는 사이코 만티스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컨트롤러를 슬롯 두 번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한 순간이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히데오 코지마의 게임 디자인 천재에게 깜짝 놀랐고, 비디오 게임이 독특하면서도 강력한 예술 형식으로써 나에게 꼭 속해야 했다는 것을 느꼈다.”

생물들 🌿

Creatures game (이미지 제공: 크리쳐 랩스)

샹탈 라이언

게임 디렉터, 우린 항상 숲속에 살고 있어

샹탈 라이언은 곧 출시될 공포 게임 다크웹 스트리머의 게임 디렉터로 간극의 세계에서 사이킥 스트리머로서 ’90년대 대체 인터넷에서 유일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려고 하면서 그 적용을 죽어가는 동안 경험해야 하는 어둠스러운 서사적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생물들은 ‘인공 생명’ 게임이었다. 알에서 부화하는데 원시적인 뇌와 화학 물질로 프로그래밍된 아담과 이브 종을 가지고 있었어. 그들은 세상과 서로로부터 배울 수 있었고, 서로 다르게 발전할 수 있었어. 행복이나 고통과 관련된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그것들을 자신들의 자녀에게 전달할 수 있었어. 그들은 번식하고 새로운 세대가 태어났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며 문화가 변화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 좋아졌어. 초기의 고통이 나중의 문화를 형성하는 걸 보게 되었지. 이것은 생명과 인간에 대해 가르쳐주는 경험이었고, 내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얼마나 강력한 지를 깨달았어. 진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존재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건 나를 움직였어.”